2026년 6월 28일 (0)
장동혁 “대전 승리가 대한민국 지키는 길”

장동혁 “대전 승리가 대한민국 지키는 길”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출정식…‘대전역에서 시작합니다’ 개최
입법부와 사법부 장악한 정부가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한다
이장우 “대한민국 경제 이끈 대전, 중단 없는 발전이 중요하다

승인 2026-05-21 21:32:09 수정 2026-05-21 21:34:0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박희조(동구)·김선광(중구)·서철모(서구)·조원휘(유성구)·최충규(대덕구) 구청장 후보, 이은권 대전총괄선대위원장이 21일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기호 2번을 내보이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박희조(동구)·김선광(중구)·서철모(서구)·조원휘(유성구)·최충규(대덕구) 구청장 후보, 이은권 대전총괄선대위원장이 21일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기호 2번을 내보이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2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출정식을 우중에 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2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출정식을 우중에 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알리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알리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전역 서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보수결집을 바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알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충청권 바람몰이를 위해 아침 일찍 대전을 찾아 대전 중구 태평오거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아침인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출정식에서 장 대표는 “대전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대전시민이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장 재임 중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비가 2배가 되도록 결정하지 못해 대전 시민의 혈세 3천억 원이 더 들어가게 생겼다”며 “대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위대한 개척자의 도시 대전은 과학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개척자의 도시”라며 “대전은 반도체의 고향이며 CDMA와 배터리 산업을 탄생시켰다”며 과학도시 대전의 중단 없는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국민의힘 승리의 바람이 동구에서 대전시장을 거처 태풍이 되어 대한민국 승리를 이끌어 내자”고 호소했다.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외줄타기는 균형이 맞아야 하는 데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이 좌측으로 치우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달라”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4년 간 성과로 입증했다”며 “중단 없는 대전 발전,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이라고 전했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대전시의장으로 이장우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보면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시장”이라며 “일 잘하는 시장은 재선, 일 안 하는 유성구청장은 바꿔달라”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는 “고향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덕 발전을 확실하게 보여줘 검증받은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재명 재판취소 강력 반대”, “셀프사면 막아내고 대한민국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거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지방권력의 균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