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충청권 바람몰이를 위해 아침 일찍 대전을 찾아 대전 중구 태평오거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와 함께 아침인사를 함께 했다.
그리고 출정식에서 장 대표는 “대전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대전시민이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장 재임 중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비가 2배가 되도록 결정하지 못해 대전 시민의 혈세 3천억 원이 더 들어가게 생겼다”며 “대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위대한 개척자의 도시 대전은 과학과 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개척자의 도시”라며 “대전은 반도체의 고향이며 CDMA와 배터리 산업을 탄생시켰다”며 과학도시 대전의 중단 없는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국민의힘 승리의 바람이 동구에서 대전시장을 거처 태풍이 되어 대한민국 승리를 이끌어 내자”고 호소했다.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는 “외줄타기는 균형이 맞아야 하는 데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이 좌측으로 치우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달라”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4년 간 성과로 입증했다”며 “중단 없는 대전 발전,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이라고 전했다.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대전시의장으로 이장우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보면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시장”이라며 “일 잘하는 시장은 재선, 일 안 하는 유성구청장은 바꿔달라”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는 “고향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덕 발전을 확실하게 보여줘 검증받은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재명 재판취소 강력 반대”, “셀프사면 막아내고 대한민국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거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지방권력의 균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