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폐막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간 관람객 183만 1068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5월 25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야외정원에 한해 개방되며, 화훼류 훼손 등 불법 행위는 금지되고 반려동물은 애견 유모차나 이동가방 등 보호구가 있는 경우에만 입장 가능하다. 단, 전시관은 관람이 불가하다.
꽃 생육 상태에 따라 조기에 폐장할 수도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 달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 덕분에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아직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도 태안 안면도의 아름다운 꽃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