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경주 인공암벽장 ‘새 단장’

경주 인공암벽장 ‘새 단장’

4개월간 전면 개·보수, 1일부터 정상 운영

승인 2026-06-02 1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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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친 인공암벽장.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새 단장을 마친 인공암벽장.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경북 경주 인공암벽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인공암벽장은 1~4월 주요 시설물 개·보수를 마쳤다.

특히 인공암벽 홀드 교체, 루트 전면 재시공 등을 통해 안전성을 끌어올렸다.

노후 창고 보수, 간판·안내문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5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했다.

정상 운영 하루 전에는 재개장을 기다려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공암벽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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