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날 강원 원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원주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희망하는지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구 당선인은 “무엇보다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정책을 지역 3선 의원인 송기헌 국회의원과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정착하며, 소상공인이 웃고, 어르신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자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원주 미래구상인 T5(트리플 파이브)다.
앞서 그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T5는 단순히 공약을 나열한 목록이 아니다”며 “체계적으로 설계한 ‘정책운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구자열 당선인의 5대 비전은 △반값 원주 △첨단 원주 △활력 원주 △매력 원주 △안심 원주 등이다.
이중 핵심은 ‘반값 원주-생활비 반값 도시’다.그는 이를 위한 대표 3대 공약으로 ‘원주 패스 도입’, ‘천원 주택 도입’, ‘원주형 시간제 보육료 반값 지원’을 제시했다.

한편 구 당선인은 4일 오전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원주시청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다.또 원도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프로필
△정당=더불어민주당 △나이=57세 △학력=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경력=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전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선거 후보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