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 후 첫 업무는 현안 점검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 후 첫 업무는 현안 점검

국·도비 확보사업 및 장마철 대비 호우복구 추진 상황 챙겨

승인 2026-06-04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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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가 4일 군청으로 출근해 군정 현안을 챙기고 있다. 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가 4일 군청으로 출근해 군정 현안을 챙기고 있다. 예산군
민선9기 예산군수로 당선된 최재구 예산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오전 군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최 군수는 출근 직후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선거 기간 부재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각종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사업별 공정률과 준공 예정 시기, 취약구간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우기 이전 주요 복구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지시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예찰 활동,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장마철 대비 재난 대응 준비 상황도 함께 살폈으며,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복구사업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최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부군수와 부서장,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군수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과 수해복구사업 등 당면 현안들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 상황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속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민선9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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