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표 여름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되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비롯해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주요 축제를 소개했다.
특히 고스트파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특수분장 체험, 호러 의상 체험,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관광객 소비금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합천 반값여행’ 사업도 적극 홍보하며 실질적인 관광 유치 활동을 펼쳤다.
군은 고스트파크 축제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인기부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우수인기부스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합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관광정책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