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거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경로당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경로당이 선정된 것.
총사업비 14억2600만원 중 9억9800만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군령포·해안·실전·사근·망양·대리·동상 경로당 등 7개소다.
이번에 선정으로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설비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폭우 빈도가 높아지는데 이에 대응하는 적응형 시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그린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은 준공 뒤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