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2일 오전 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개소식 및 현판식을 했다.
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위원장으로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 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15명을 인수위원으로 선임했다.
사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성기 인제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됐다.
인수위는 12일부터 민선9기 출범일인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시정 운영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 정리, 주요사업 및 추진현황 점검,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철학을 가진 정영두 당선인과 방향 설정을 명확하게 해서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