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유명현 당선인을 비롯해 준비팀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군정 출범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준비팀은 산청군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 △산업·경제 △돌봄·복지 △안전·소통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에는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담당급 공무원들이 지원 배치돼 정책 검토와 현황 분석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팀은 출범 첫날부터 군 주요 부서의 업무 현황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 한편, 수해 및 산사태 복구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병행했다.
향후 준비팀은 유명현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조직 운영 방안,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을 단기 추진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로드맵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명현 당선인은 “이번 준비팀 출범은 민선9기 산청군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산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꼼꼼히 준비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