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류 기부는 거창군 가조면 대초리 출신으로 현재 대구에서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성FNC 김한관 대표가 마련한 것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의류 200벌을 전달했다.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은 “타지에서 고향을 빛내고 계신 김한관 대표님께서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번기 현장에서 고생하는 계절근로자들에게 대표님의 마음이 담긴 의류가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 방문 축하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임양희 마리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 등 지역단체 대표들과 함께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축하 선물 전달과 함께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출산 가정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부모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 실천
거창군은 지난 11일 관내 한식당 ‘가치’(대표 임봉철)에서 개업 3주년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100만4천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임봉철 대표는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왔는데,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