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팬텀싱어 출신 테너 김민석·서영택·정필립·진원이 함께한 ‘팬텀 포 테너스’ 무대로 꾸며졌다.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칸초네 메들리 등 수준 높은 공연이 강구안 야경과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행사는 재즈, 크로스오버,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스마트관광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며 인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음악분수와 미디어아트, 미디어타워 등 강구안의 야간경관 콘텐츠가 공연과 조화를 이루며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가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K-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