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규모는 1박 이용 시 숙박요금 7만원 이상이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지원한다. 2박 이상 연박할 경우에는 숙박요금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숙박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아 여름 휴가를 즐기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