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34분께 통영시 도산면 한 단독주택 안방에서 60대 여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주택 별채에서 잠 자던 남편이 숨진 여성을 최초로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택 폐쇄회로 (CC)TV를 통해 이날 오전 2시께 모자를 눌러쓰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침입하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닷새째 행방을 추적 중이다. 폐쇄회로 CCTV에는 남성 용의자가 주택에 침입할 당시와 달리 빠져 나갈 때 손가방을 들고 나간 것으로 확인된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