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298억 원을 투입해 길이 318m, 폭 13.4m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고 교량과 연계된 진입도로를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삼척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등을 포함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새 월천교 건설사업는 지난 10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기존 교량 철거한 후 오는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월천교는 그동안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존 월천교는 교량 상판이 처지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로,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붕괴 위험이 우려돼 왔다”며 “그동안 주민들은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