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 및 진주시의원 당선인 18명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지방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먼저 국회 정무위원회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의 현황을 분석하고, 보다 선진적인 의회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원의 핵심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실무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박대출 의원은 "시·도의원은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적극 협력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해야 한다"며 "당원과 주민들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잊지 말고 하나 된 원팀으로 지속 가능한 진주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강민국 의원은 "당선인들이 진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정과 시정 감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모두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훌륭한 원팀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