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는 18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범용 조종 교육이 아닌 공공 물관리 시설 운영에 맞춘 전문 교육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댐과 정수장 등 물관리 시설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수자원공사는 현장 실습 공간을 제공하고, 교통안전공단은 전문 강사진과 교육용 드론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교육 후보지를 선정하고 10월까지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정식 교육과정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김태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