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티는 산청군 대표로 출전해 ‘나를 치유하는 텃밭 처방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프로그램 설계와 치유농업의 효과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그리니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산청군은 오는 8~9월 군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청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산청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상은 성재우 주무관의 ‘산청군 관내 어디든 농기계 싣고 내가 간다!’와 변희정 주무관의 ‘종중 소유 토지 과세대장 직권 정비를 통한 납세자 권리 구제’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민정임 주무관의 ‘사무용 휴대전화 개설을 통한 민원 소통 강화’와 소가영 주무관의 ‘산청에서 시작되는 전국 가스 안전 복지’가 선정됐다.
산청군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등에 홍보하고, 수상자에게 포상휴가와 인사가점, 포상금 등을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