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산청 그리니티, 치유농업 프로그램 대상 수상

산청 그리니티, 치유농업 프로그램 대상 수상

승인 2026-06-19 16:26:32 수정 2026-06-22 06:43:0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산청군 신안면에 위치한 주말농장 그리니티가 ‘2026년 경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니티는 산청군 대표로 출전해 ‘나를 치유하는 텃밭 처방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장 내 정원과 텃밭을 활용해 참여자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프로그램 설계와 치유농업의 효과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그리니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산청군은 오는 8~9월 군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청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산청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민문식 주무관이 발표한 ‘기후 위기에 따른 꿀벌 실종 난제, 스마트 동면 방주로 지켜내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동면 방주를 도입해 꿀벌의 월동 생존율을 91%까지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양봉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재우 주무관의 ‘산청군 관내 어디든 농기계 싣고 내가 간다!’와 변희정 주무관의 ‘종중 소유 토지 과세대장 직권 정비를 통한 납세자 권리 구제’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민정임 주무관의 ‘사무용 휴대전화 개설을 통한 민원 소통 강화’와 소가영 주무관의 ‘산청에서 시작되는 전국 가스 안전 복지’가 선정됐다.

산청군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등에 홍보하고, 수상자에게 포상휴가와 인사가점, 포상금 등을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