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당진시, 공보의 없는 의료취약지역…원격협진으로 채우다

당진시, 공보의 없는 의료취약지역…원격협진으로 채우다

전국적 현상으로 정상화 기약 없다

승인 2026-06-19 16:57:5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2025년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불만을 품은 전공의들이 현장을 떠나면서 지역 의료시스템까지 붕괴가 이어졌다. 그 결과 충남 당진시 공중보건의 부족이 맞닥뜨려지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접근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당진시는 먼저 만성질환자들의 처방과 관리를 유지시키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진을 통한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19일 서산의료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성모연합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형 보건지소 및 진료소 의료인과 협진 의료기관 의사간 화상진료를 통해 진료·처방 및 건강을 상담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진시에는 11곳의 보건지소와 19곳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3명의 공중보건의가 관리하던 곳을 한 명의 보건의가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에 놓인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전국적인 현상인 만큼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보건지소 3개소(면천면·송산면·우강면)와 보건진료소 4개소(궁리·한정리·난지도리·삼봉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