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단체로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 울산국악관현악단 특별공연과 우리문화연구회의 ‘재주꾼의 판놀음’ 공연이 열려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함께 개최된 제21회 거창전국한시현장백일장대회에는 전국 한시인들이 참가해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를 주제로 작품을 짓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를 거쳐 장원을 비롯한 우수작이 선정돼 시상식도 진행됐다.
거창문화원은 이번 행사가 단오의 전통적 가치를 알리고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