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대 의회를 공식 폐원하고 기념 동판 제막식과 의정성과 브리핑을 개최했다.

의회는 예산정책담당관과 입법평가담당을 신설하고 정책지원관을 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자치입법 활동을 지원하며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도민과의 소통 확대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경남도의회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어워즈에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 최우수상,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및 기관표창 등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지방의회 및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경남의 목소리를 전국적 의제로 확산하는 데도 적극 나섰다.
최학범 의장은 “제12대 경상남도의회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330만 도민의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며 “공식적인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