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투비유니콘, 재난 현장 식별 영상 ‘시멘틱 AI’ 기술 선봰다

투비유니콘, 재난 현장 식별 영상 ‘시멘틱 AI’ 기술 선봰다

23~24일 공공 AI 박람회 참가…실시간 전송·복원 신속 대응 지원

승인 2026-06-22 1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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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분야 AI 전문기업인 ㈜투비유니콘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 2026)‘에 참가한다.
재난・안전분야 AI 전문기업인 ㈜투비유니콘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 2026)‘에 참가한다.

재난・안전분야 AI 전문기업인 ㈜투비유니콘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KPAIX 2026)‘에 참가한다.

투비유니콘은 재난·안전 현장의 영상 데이터를 판단 가능한 의미 정보로 바꾸는 미션크리티컬(Mission-Critical) AI와 관련된 플랫폼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투비유니콘은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 전환(공공 AX)을 재난·안전 현장에서 구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산불·산사태와 같은 재난 현장은 통신망이 끊기거나 대역폭이 좁아 고화질 영상을 지휘본부로 보내기 어렵다. 투비유니콘의 핵심 기술인 ‘시맨틱(Semantic) AI‘는 1GB가 넘는 대용량 위성·드론 영상에서 화재, 연기, 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단순한 영상 인식을 넘어 위치와 규모, 확산 방향 등 핵심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이를 단 몇 MB 용량의 핵심 프롬프트로 압축해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지상망(TN)으로 전송한 뒤 지도·지형 정보와 결합해 판단 가능한 상황 정보로 복원함으로써, 통신이 제약된 환경에서도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현장 판단을 돕는 솔루션 ‘Mission Brain(미션 브레인)‘은 흩어진 현장 데이터를 하나의 상황판으로 통합해 위험도·대응 우선순위·투입 자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지휘관에게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비유니콘은 이번 부스를 ‘시맨틱 AI‘와 ‘미션크리티컬 AI‘ 두 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한다. 관람객은 위성·드론 모형과 산림환경 디오라마, 미션브레인 플랫폼 모형을 통해 현장 영상이 의미 정보로 바뀌어 전송·복원되는 전 과정(‘vision-to-text-to-vision‘, ’image-to-text-to-image‘)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키오스크와 미디어월 영상에서는 회사 및 기술 소개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윤진욱 대표는 "재난과 안전은 오류나 지연이 곧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AI가 극한의 현장에서 적시에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을 읽고, 의미를 전하고, 판단을 돕는 미션크리티컬 AI가 공공 안전과 국민의 삶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비유니콘은 ‘현장을 읽고, 의미를 보내고, 판단을 돕는다‘를 모토로 하는 공공 AI AX 전문기업이다. 재난 현장의 영상 데이터를 판단 가능한 의미 정보로 변환해 공공안전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미션크리티컬 AI 관련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하여 공공안전·국방안보·산림재난·산업안전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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