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도의회 2층 의총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민주당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정종복 원내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당내 경선을 통해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각각 선출했다.
의장 후보는 결선투표 끝에 재선의 김희수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김희수 의원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협치 의회’ 구현 △의원 중심의 ‘의정활동 지원 체계’ 완성 △청렴과 원칙으로 ‘신뢰받는 의회’ 확립 △법제도 개선을 통한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완성을 공약해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또한 이날 의원들은 제1부의장 후보에는 이병도 의원이, 제2부의장 후보는 박정규 의원을 단독 추대했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강태창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 의원 ▲교육위원장 전용태 의원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임시회(제429회) 본회의 선거절차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전북도의회 전체 44석 의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42석을 차지해 민주당 후보의 의장단, 상임위원장 독식이 전망된다.
6·3지방선거에서 지역구 38석은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 비례대표 6석 중 4석도 민주당이 차지했다.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은 비례대표로 각각 1석씩 도의회에 입성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