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손홍관 한국전기연구원 국방기술전략실장이 ‘전기로 보는 미래 전장과 KERI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미래 전장은 전기화가 주도하는데 탄약 재보급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100%달하는 표적 명중률과 압도적 경제성을 자랑하는 전기 기반 무기가 미래 국방력 판도를 바꿀 핵심 요소임을 생도들에게 설명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생도들에게 전기선박육상시험소 견학을 펼치며 미래 함정의 핵심 원리와 첨단 국방 연구 현장 체험도 병행했다. 이어 해군 장교로 전역 뒤 KERI에서 국방 R&D 기술 협력을 이끌고 있는 이정훈 전문위원과 멘토링을 펼쳤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올해 기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미래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인재들에게 전략기술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방 전기기술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