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역 의료기관과 재택의료 현장의 환자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피부·상처 및 배액관 관리에 대한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중환자실 이지현 수간호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피부의 해부생리 및 욕창 관리 △장루·요루 및 배액관 관리 △욕창의 이해와 임상적 접근 △욕창 드레싱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욕창, 장루·요루 및 배액관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욕창 모형을 활용한 단계별 드레싱 실습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줬다.
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환자안전 관리는 의료기관뿐 아니라 재택의료 현장에서도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의료 종사자의 전문성과 환자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