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3일 경남도청에서 김태한 은행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바우처와 부채 전달식을 가졌다.

또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메시지’를 담은 부채 2만 개를 제작해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비치하고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영업점 내 냉방시설을 상시 가동해 지역민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에너지바우처를 마련했다”며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채 나눔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이 폭염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18일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