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BNK경남은행,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부채 기탁…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BNK경남은행,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부채 기탁…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승인 2026-06-24 00:07:31 수정 2026-06-24 10:14:2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BNK경남은행이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 완화와 폭염 대응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와 부채를 경상남도에 기탁하며 ‘2026 COOL BNK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NK경남은행은 23일 경남도청에서 김태한 은행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바우처와 부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에너지바우처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318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 메시지’를 담은 부채 2만 개를 제작해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비치하고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영업점 내 냉방시설을 상시 가동해 지역민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에너지바우처를 마련했다”며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채 나눔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이 폭염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18일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