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인문사회예술계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RISE 산학친화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학생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국내 대표 리서치 전문기업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과 유통·고객 빅데이터 기반 AI 기업인 롯데멤버스를 방문해 산업 동향과 데이터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실무자 특강을 들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글로벌 소비재 마케팅 기업 애경산업과 종합광고대행사 TBWA코리아를 찾아 최신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통합 마케팅 전략 등을 학습했다.
특히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실제 기업의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AI 활용,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번 캠프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소개하고, 인문학적 통찰력에 데이터 활용 능력을 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부수현 책임교수는 "이번 기업현장 캠프가 인문사회예술계열 학생들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좁히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전형 산학친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