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전정은)는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를 제작해 과수 농가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용 앞치마는 본격적인 포도 수확을 앞두고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하는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활용된다.
앞치마는 전문봉사단 ‘달달미싱’ 1·2기 교육생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210개 제품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영월농협 등에 전달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가 덕포 오일장에서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회원들은 캠페인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단·재봉, 실용적인 장바구니를 만들었다.
이들은 재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전정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장 직무대행은 “전문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리사이클링 제품이 자원순환 중요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