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원환자 단기 집중서비스는 퇴원 직후 재입원 위험이 있거나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영양·가사·동행 지원 등으로 짜여진 이 서비스는 지역·사업에 따라 1개월 제공 후 필요 시 연장 또는 돌봄 제공 인력 배정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지원 대상자는 북면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그는 4월 중순 뇌경색으로 쓰러져 포항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했다.
군은 퇴원 후 홀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5월 중순부터 1개월간 주 3회 가사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해 출입구 계단 보수,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대상자는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일상을 회복했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