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는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5000명 규모의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
조직위는 지난 25일 전남도 중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창춘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박람회와 전남·여수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와 지린성 관광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동북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섬박람회 공식여행사와 지린성 여행사가 관광상품 운영 협약을 맺고 5000명 규모의 관광객 송객에 나서기로 했다.
조직위는 해외 마케팅 확대와 국제 크루즈, 여수공항 국제 부정기편 유치 등을 통해 해외 관람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30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박람회 참가를 확정했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개최되는 첫 국제행사로서 해외관람객 유치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아시아태평양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국내외 여행업계는 물론 교육계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창춘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전남광주특별시와 여수를 찾아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안 관광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