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당선인은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S그룹은 동해 북평제2산업단지에 부지를 보유해 2.4G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을 빠른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업 차질 우려가 불거진 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유치는 “기업이 투자 의사를 회수한 것이 아니기에 어떠한 변화없이 추진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강릉을 중심으로 검토 중인 SK그룹의 1GW급 데이터센터를 수용하기 위해 전력을 공급할 변전소가 부족해 강릉시, 한국전력 등과 함께 조기 착공과 완공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 당선인은 “AI데이터센터 설립은 공사과정에만 연 2만 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고, 완공되면 3000명 정도가 상주해야 해 읍면이 새로 생기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100조원이 넘는 프로젝트는 강원 전체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이 혜택이 18개 시군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라며 “모든 시군에서 환영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7월 1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을 갖고 ‘AI데이터센터 유치 TF팀 구성’을 1호 결재를 진행한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