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 계획 변경 공고를 1일 도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선발인원 대폭 확대는 노동감독관 도입 등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분야 공약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도는 노동직을 신설하고 지방 노동감독관을 전국 최초 채용한다. 이들은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5개 직렬·직류별 선발 예정 인원은 행정(일반행정)직이 80명으로 가장 많다. 지난 2월 공고한 30명에서 50명이 늘었다. 특히, 이번 새롭게 선발하는 행정(노동)은 25명을 선발한다. 이 밖에도 시설(일반토목)직은 20명(기존 5명), 시설(건축) 15명(기존 4명), 농업(축산) 1명을 뽑는다.
응시원서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실시하며, 12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같은 날짜에 시행하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한 분야만 응시할 수 있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변경 공고 외 사항은 지난 2월 공고한 시험 시행계획과 동일하다”며 “도 누리집에서 당초 공고문과 변경 공고문을 모두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