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진도 군내농공단지 27만9112㎡ 부지에 김 종자 개발 연구시설과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70억 원과 민간투자 820억 원 등 총 1011억 원이 2030년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건폐율·용적률 완화, 세제 및 부담금 감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 유치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 등과 함께 모두 7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524억 원으로 늘었다.
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