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동연 시장은 이날 양산시 청소년으로부터 시장 임명장을 전달받아 의미를 더했다. 미래세대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됐다.
이어 민선9기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담은 녹화 영상이 상영됐다. 시민들은 ‘취업이 잘되게 해달라’, ‘원도심에 사람이 많이 찾아 와야 한다’, ‘버스비 무료화가 필요하다’, ‘청소년 야간자율학습 뒤 버스 기다리는 시간 줄어들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나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은 양산 미래 100년 초석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4년이자, 함께하는 대도약의 여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시민 화합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