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30일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사진>에서 AI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아산의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과의 접목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아산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국가의 중심에 서 있다”며 “삼성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됐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아산과 천안의 AI특화 시범도시 선정으로 AI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에 접목할 수 있어 제2 실리콘밸리 조성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는 인구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상업·문화·의료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충분한 도시 규모를 갖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