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단신]‘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당부’ 외

[단신]‘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당부’ 외

승인 2026-07-01 2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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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해수온 상승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간질환·당뇨병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입 홍어 원산지 허위 표시 업체 2곳 적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본부세관이 합동점검을 벌여 일본산 냉동홍어를 아르헨티나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체 2곳을 적발했다. 적발 업체는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형사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한부모가족 가사서비스 7월부터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청소와 세탁 등 가사대행 비용을 연간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치구별 온라인과 이메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교육청 교육행정서비스 정상 개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첫날인 1일 지능형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 등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정상 개통했다. 양 교육청의 행정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가운데 정부24 연계와 대표 홈페이지 운영도 시작했으며, 교육청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경찰청,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새 명칭 사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라남도경찰청이 1일부터 ‘전남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전남경찰청은 이날 청사에서 고범석 청장과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 명칭 제막식을 열고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전남경찰은 1991년 ‘전라남도지방경찰청’으로 출범한 뒤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전라남도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이번 행정체계 개편에 따라 다시 ‘전남경찰청’으로 변경됐다.

영광, 159억 규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영광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지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90억8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9억7000만 원을 투입해 대마산업단지와 인도네시아 발리주를 연계한 글로벌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전기 농기계와 소형 특수목적차량의 배터리 교환형 기술 실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장흥 ‘감옥당 주말마켓’ 4일 개장
장흥군이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관광공간 ‘빠삐용Zip’에서 ‘감옥당 주말마켓’을 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지역 활동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팝업마켓으로 커피와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며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축제 기간에는 평일까지 확대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나주, 김천일 의병장 창의 434주년 추모제향 봉행
나주시는 정렬사에서 전국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킨 문열공 김천일 선생의 창의 제434주년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제례 해설과 시민 분향을 함께 진행하며 의병 정신과 호국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역사문화 사업을 통해 의향 나주의 정체성을 계승할 계획이다.
 
서구, 2분기 MVP 공무원 2명 선정
서구는 2026년 2분기 MVP 공무원으로 건축과 김하일 주무관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박세나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공공건축 기술지원 매뉴얼을 제작해 행정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박 주무관은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 연계 서비스 ‘희망브릿지’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목포대교 경관조명 새 단장…8월 말까지 시범 운영
목포시가 최신 LED 조명을 적용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완료하고 8월 말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조명 연출과 운영시간 등을 점검한 뒤 대반동 야간경관 사업과 연계해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사각지대 해소 나서
한국전력이 복지할인 대상자를 직접 찾아 안내하는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난해 397만 명에게 7천141억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여름철에는 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완도군, 적조·고수온 대응 합동훈련 실시
완도군이 관계기관과 함께 신지면 해상에서 적조·고수온 발생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선박과 드론, 황토 살포기 등을 동원해 방제 체계를 점검하고 양식장 피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NH농협은행, 통합특별시 기념 특판예금 출시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출시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했으며, 판매 종료 후 판매액의 0.1%를 지역발전 공익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A등급’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전남광주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전국 35개 대학 중 상위 5개 대학에 포함됐으며, 지난해 S등급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평가를 기록했다.

초당대, 대학기관평가인증 5년 획득
초당대학교가 한국대학평가원의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기준을 충족해 2032년 2월까지 유효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국가장학금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유지하게 됐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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