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 열겠다”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 열겠다”

승인 2026-07-01 23:02:0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고성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향우, 군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하 군수는 취임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과 당항포관광지 숭충사·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린 뒤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하 군수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소통과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코어고성 333 비전’을 제시했다. 하늘길·바닷길·철길을 연계한 교통·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초기지와 AI 기반 제조실증단지, 물류생산단지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우수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송학고가도로 지하화와 AI 기반 교통망 구축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 군수는 일회성 정책보다 군민의 실익과 지역의 미래를 우선하는 ‘위민행정‘을 강조하며,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를 용납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는 ’3대 무관용 원칙‘도 선언했다.

하학열 군수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고성을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