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타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폴스타 3’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월 국내에 처음 공개된 폴스타 3는 폴스타코리아의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이다.
폴스타 3는 현대적 감성을 더한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인 유로앤캡(EURO NCAP)에서 ‘2025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도 갖췄다.
특히 800V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35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약 22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듀얼 모터 486km, 퍼포먼스 438km다. 리어 모터는 WLTP 기준 603km이며,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노면 상황에 따라 초당 500회 반응하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엔비디아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등 차량 전반에서 완성도 높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폴스타 3는 리어 모터, 듀얼 모터, 퍼포먼스 등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시작 가격은 리어 모터 7790만원, 듀얼 모터 8590만원, 퍼포먼스 9990만원이다.
폴스타 3는 오늘(2일)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7개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차량을 직접 관람 및 상담할 수 있다. 시승은 8월 내 시작하며, 차량 출고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3는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일상과 드라이빙의 균형을 완성한 플래그십 전기 SUV”라며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