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창원특례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이해련 의원, 제5대 전반기 의장 선출

창원특례시의회 첫 여성 의장 탄생…이해련 의원, 제5대 전반기 의장 선출

승인 2026-07-02 13:54:45 수정 2026-07-03 0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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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가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 5선의 이해련 의원을 선출했다. 이해련 의장은 창원특례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이 23표를 얻어 문순규 의원을 제치고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이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견 발표에서는 △소통과 협치 중심의 의회 운영 △원별 맞춤형 정책·입법 지원체계 구축 △견제와 협력이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의회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백승규 의원(가음정·성주동)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홍용채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황점복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 이정희 의원이 산업경제복지위원장, 강창석 의원이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진형익 의원이 건설해양농림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오는 2일 열리는 제1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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