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정으로 구소석 마을에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주택이 개량 된다. 상습침수 구간 배수로 정비, 재해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구소석 마을 노후 담장을 개선하고 능소화를 식재해 외부인이 찾아오는 명물마을로 조성할 예정이다. 휴먼케어 프로그램, 주민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돼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도 병행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추진하며 국비 보조율이 70%로 높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활성화지원센터의 협업과 세심한 시 행정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다”며 “구소석마을이 이번 사업으로 거주민 정주여건 향상과 외부인이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변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