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2일 김윤철 군수가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 상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세대 내부를 비롯해 커뮤니티시설과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입주민 편의시설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입주 절차와 시설 운영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년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총 133억원이 투입됐으며 합천읍 합천리 1539번지 일원에 지상 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30호가 조성됐다. 청년용 20호(전용면적 38㎡)와 신혼부부용 10호(전용면적 70㎡)로 구성됐으며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관리시설도 갖췄다.
군은 지난 4월 입주자 모집을 마쳤으며 7월 입주 계약과 사전 안내를 거쳐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