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까지 총연장 2.9k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교량 0.1km와 터널 1.5km를 포함한다.
이 노선은 봉오대로와 경명대로 사이 단절된 미싱링크 연결 구간으로 2028년 완공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과 2027년 완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노선 공사가 완료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 부평, 인천시청 송도까지 이어지는 남북 간선도로망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청에서 검단 주요 지역까지 통행시간이 13분 단축되고, 검단구청에서 부평역까지 8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동서 5축과 남북 6축 도로망 구축 공약이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격자형 순환도로망을 완성해 시민 체감 교통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