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앞서 중구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윤원옥 의원과 부의장에 김선옥 의원을 선출했다.
윤원옥 의장은 개원사에서 “중구의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23만 중구민의 성원으로 제10대 중구 의회가 든든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에서 우리 의원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엄중히 선언했다”며 의회 소통은 넓히고 문턱은 낮추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중구 발전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하면서도 “집행부와 상생하며 협치 하겠지만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의회의 기능을 강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선택을 받아 민의의 전당에 첫발을 내디딘 의원님 한분 한분께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청장은 “주민 주권 도시 중구를 통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며 “지난 2년을 통해 정부의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 삶의 현장에서 동네 문제를 찾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는 의원님의 고언을 낮은 자세로 듣겠다”며 “집행부와 의회의 양대 수레바퀴가 맞물려 중구 주민 모두의 행복을 싣고 달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