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양산시는 백호마을 상인회에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유동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에 도전할 수 있다.
백호마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면적은 3만3114㎡이며 상가수 336개소가 영업 중이다. 상인회 회원은 171명이 활동한다.

김순희 물금읍 백호마을 상가 회장은 “이번 지정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이뤄낸 결실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만큼,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