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전국 142개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돼 10개 재단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행동 경남’을 제시했다. 이는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문화예술 언어로 풀어내 도민이 삶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매년 지역사회 주요 의제를 선정해 예술인과 도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표현하고 실천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1기에 지역사회 핵심 의제 발굴, 2기에 도내 11개 문화재단 ESG 거버넌스 구축, 3기에 공공지원 없는 자생적 문화 생태계 조성 로드맵을 구축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문화예술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도민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다. 앞으로도 예술 현장에서 ESG실천을 확산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