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8개 분야 93건의 민선 9기 공약사업에 대해 8월 말까지 최종 확정해 공개할 방침이다.
이어 군은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군민 중심의 조직개편안을 오는 11월까지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개편된 조직체계가 가동된다.

태안군 핵심 조직으로 국·도비 확보와 기업 투자유치 및 대외협력, 전략사업 발굴 등을 맡는다.
특히,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을 통한 미래항공·드론 관련 연구·실증, 기업 유치 기반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집중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복합민원의 초기 상담과 책임부서 연계를 맡는 전문민원상담관제를 오는 9월 도입하고, 보훈기념시설 조성과 보훈가족 지원 및 노인돌봄서비스가 강화된다.
지역 화두인 태안화력 폐지와 이에 따른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를 대비해 충남도 및 지역 협의체와 공조해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화력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시기 연기 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한다.
윤희신 군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치유관광 클러스터 유치 △태안지구 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다목적 스포츠센터 및 학생수영장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살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