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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듀있슈] 아산 지역 염원 음봉고(가칭) 설립 앞당긴다

[충남에듀있슈] 아산 지역 염원 음봉고(가칭) 설립 앞당긴다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 가상현실 체험 등 다채 행사
내달 6일까지 방학 중 온돌봄센터 운영 현장 점검
충남교육청 직원 등 올들 세 번째 헌혈 동참

승인 2026-07-23 17:15:30 수정 2026-07-23 17: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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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30년 3월 개교 목표 지자체·의회·주민과 협력

충남교육청은 아산 지역 숙원인 ‘(가칭)음봉고등학교’설립을 위해 2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아산 지역 숙원인 ‘(가칭)음봉고등학교’설립을 위해 2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아산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가칭)음봉고 설립을 당초 계획보다 서둘러 오는 10월 중앙투자심사 상정 검토를 지시하고 관계 부서에 빠른 추진을 당부하는 등 조속한 학교 신설 의지를 드러냈다.

충남교육청은 아산 지역 숙원인 ‘(가칭)음봉고등학교’설립(설립규모 39(3)학급, 980명)을 위해 2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전략 회의를 열고, 차질 없는 학교 설립을 위한 총력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병도 교육감을 비롯해 아산시, 충남도의회, 국회의원,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시행사 관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든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였다.

특히 회의 현장에서 설립추진위원회는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을 향한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5,3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참석한 모든 관계 기관은 주민들의 뜻을 깊이 공감하며,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경계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 교육감은 “(가칭)음봉고등학교 설립은 아산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교육청 차원에서도 최우선 순위로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및 주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가 2030년 3월에 적기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 가상현실 체험 등 다채 행사

충남교육청은 23일 청 내에서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청 내에서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청 내에서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주제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호구 기능 및 사용법 안내 ▲가상현실 추락·끼임 사고 안전 체험 ▲아차사고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우수 사례 전시 ▲산업재해 사례 및 안전보건표지 전시 등 교직원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청사 내 안전보건표지를 찾아 인증하는 참여형 행사‘안전보건표지를 찾아라!’를 운영해 생활 속 안전 문화 실천과 안전보건표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안전보건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관심에서 시작된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달 6일까지 방학 중 온돌봄센터 운영 현장 점검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3일 늘봄아산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3일 늘봄아산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3일 늘봄아산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충남온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중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온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운영 시간 확대에 따른 시설별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출결 및 귀가 관리, 돌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위생 관리, 폭염 등 여름철 안전대책 등이다. 특히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여름방학은 돌봄 수요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직원 등 올 세 번째 헌혈 동참

충남교육청은 23일 청사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청사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23일 청사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제3차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필요성과 생명 나눔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은“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인 헌혈에 많은 교직원들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참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헌혈 행사 동참과 사회적 약자 돌봄을 통해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충남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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