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고교생은 24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경제 리더십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획했다.
참가 학생은 경제 관련 진로를 희망하거나, 경제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21명이다.학생들은 △금융·경제의 이해 △주식의 이해 △미시경제, 거시경제 △AI와 미래경제 △진로·진학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 강원권 초·중·고 교원 42명을 대상으로 한 ‘교원 금융·경제 연수’도 함께 열렸다.
서동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실생활 경제와 미래 산업의 변화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수경 강원도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연계한 실체적 경제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합리적 경제 관념 형성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