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가 쓴 기사

과기부-기후부, 통신사업자-재활용사 등과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순환이용 촉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

현대제철, 고객사 업무 환경 지원하는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
1차 실패 딛고 BP 품은 ‘대왕고래’…동해 심해 가스전, 잔불 살릴까
한때 좌초 위기에 몰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인 영국 BP(British Petroleum)를 파트너로 확보하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
-
드론-대드론 전훈 세미나 개최…대드론 체계 대응 발전방안 모색
드론 및 대드론 전훈 특별 세미나가 10일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씨드큐브 비전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전문가 그룹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자리해 드론 체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
“美 F-22 기술 활용?”…KAI, KF-21 개발 관련 풍문에 ”사실 무근”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를 둘러싼 온라인발(發) 의혹이 확산하자 개발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식 입장을 내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KAI는 10일 ‘KF-21 사업 관련 풍문에 대한 입장자료’를 통해 “일부 ...
-
삼성重, 美 LNG 수출 핵심 파트너로 ‘우뚝’
삼성중공업은 미국 최초 해상 LNG 수출의 전초 기지가 될 ‘델핀 FLNG 프로젝트’ 본 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서명식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29...
-
15년 만에 꺼낸 日 ‘원전 재건축’…K-중공업 밸류체인 진짜 수혜 입을까
일본 정부가 15년 만에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를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원전 핵심 부품을 한 번에 만들어낼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중공업 기업들이 ‘원전 파운드리’로서 큰 수혜를 입을 것...
-
KAI,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 미래 전장 핵심 비전 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미래 전장을 선도할 첨단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AI·디지털(DX) 기반 국방 솔루션을 선...
-
전투도 물류도 ‘사람 없이’… K-자율운항, 해양 패권 정조준
현대 해전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함정의 생존성과 전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 구축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해양 AX(AI 전환) 바람이 민간 해운·물류 분야를 넘어 방산 영역...
-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855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최근 FLNG에 이어 LNG운반선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계약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
-
외형 키운 한화에어로, 엇갈린 안전투자 행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실효성 ‘도마 위’
방산 부문을 흡수하며 몸집을 키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기업의 ESG 선언과 실제 안전투자 사이의 괴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회사가 대외적으로 공표해 온 안전 ...
-
“안전 최우선”…방사청 TF 가동·한화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측의 전사적인 추모와 관계 당국의 강도 높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사측은 유가족 위로와 사후 처리에 집중하는 ...
-
예산·美 몽니 ‘이중 파고’…KF-21, 수출 골든타임 뺏기나
18조원 규모의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사업이 내년도 첫 예산 편성을 의결하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해외 공급망 리스크에 부딪히며 여전히 전력화 지연 딜레마를 안고 있다. 단기적인 예산...
-
스마트·친환경 선박 전환 가속…이재명 정부 1년 K-조선의 성과와 과제는 [이재명 정부 1년]
글로벌 선박 시장의 디지털·친환경 패러다임 전환이 조선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이재명 정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 강국’ 도약을 국가 핵심 어젠다로 추진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정 전면 중단…특별 안전점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일부터 일부 필수 공정만 제외하고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한 채 특별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장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주관 하에 실시되는 이번 조치...
-
한화 고개 숙였지만…노조 “겉핥기 대책으론 중대재해 못 막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화그룹 전반의 총체적 안전보건체계 붕괴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측은 사고 수습과 투명...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중대재해로 생산 일부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여파로 일부 생산을 중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사업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짐에 따라 생산을 일부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생산중단일은...
-
車 뼈대 만들던 제철소의 진화…현대제철 신소재 기지 가보니 [현장+]
“철(鐵)은 자동차나 건물의 뼈대를 넘어, 미래 신에너지를 안전하게 수송하고 저장하는 인프라 핵심 동맥이 돼야 합니다.” 현대제철 통합개발센터 연구진들이 제시한 비전은 충남 당진제철소 공장 라인 곳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