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기자가 쓴 기사

“개발사업 특혜‧부당지원”…공정위, SM 계열사 6곳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 SM 총수일가 회사에 대한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제공과 저리 자금 지원 혐의와 관련해 계열회사 6곳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 사무처는 SM 소속 6개 계열사들의 공정거래법 제47조(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 위반 혐의에 대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고 22일 밝혔다. 피심인 6개 계열사는 △SMAMC투자대부 △삼환기업 △SM상선 △SM하이플러스 △에이치엔이앤씨 △삼라...
![롯데마트, 사계절 먹거리 확대 外 세븐일레븐‧한솔홀딩스‧교원웰스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6/22/kuk20260622000101.460x260.0.jpg)
롯데마트, 사계절 먹거리 확대 外 세븐일레븐‧한솔홀딩스‧교원웰스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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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호주·이탈리아와 경쟁정책 교류…“乙 협상력·제재 실효성 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호주·이탈리아 경쟁당국과 만나 ‘을의 협상력 강화’, ‘경쟁법 제재 실효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정위는 중소기업 단체협상 제도 개선과 과징금 체계 개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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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규제 고삐 죄는 공정위…주병기 위원장 “정산보호 입법 지원” [현장+]
공정거래위원회가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율을 지속 강화한다. 정산대금 보호와 소비자 피해 책임 확대, 다크패턴 규제 등을 포함한 입법 지원을 통해 플랫폼 공정성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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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과제는 ‘재벌 중심 구조’…경제력 집중 완화해야” [현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재벌 중심 경제력 집중과 불공정 거래 관행, 플랫폼 시장의 규율 공백을 지목하며 경쟁정책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6일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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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맹점주협의회, 화물연대에 140억원 손배…“형사고발도 고려”
CU가맹점주협의회가 화물연대에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액 140억원의 보상을 요구했다. CU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4일 화물연대의 파업과정에서 물류센터와 생산 공장을 봉쇄해 발생한 재산적 피해액 102억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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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ICN 총회 참석…주병기 위원장, 경쟁정책 방향 공유
공정거래위원회가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International Competition Network) 연차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경쟁당국과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쟁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공정위는 주병기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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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한 연장’ 홈플러스, 숨 돌렸지만…운명은 메리츠 손에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오는 7월로 다시 늦추며 급한 불을 껐다. 다만 단기 유동성 위기는 여전한 상황이다. 앞으로 회생의 성패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자금 지원 판단에 달렸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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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물류대란 봉합됐지만…점주 보상·원청 교섭 확대 ‘긴장감’
조합원 사망사고까지 번진 화물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3주 간의 파업 사태가 BGF로지스와의 극적 합의로 일단 봉합됐다. ‘CU 물류 대란’도 정상화 될 예정이지만 점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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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3일까지 연장
법정관리(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두 달 연장됐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법원장 정준영)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가결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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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총수 왜 김범석으로…글로벌 기업도 예외 없는 규제 ‘파장 촉각’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을 법인에서 김범석 의장 개인으로 변경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친족의 ‘실질 경영참여’를 둘러싼 판단을 놓고 쿠팡과 공정위 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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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총수 지정’ 반발…행정소송 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하자 쿠팡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쿠팡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쿠팡Inc가 한국 쿠팡 법인을 100%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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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추가적인 실무 논의 중”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 간 단체합의서 조인식이 막판 세부 조율 과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예정됐던 조인식은 아직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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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쿠팡 김범석, 동일인 됐다…공정위 “친족 경영 참여, 예외요건 미충족”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기업집단의 동일인(총수)을 기존 법인에서 개인인 김범석 의장으로 변경했다. 법인 동일인 예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공정위는 29일 ‘2026년도 공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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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풀리고 방한객 늘고…유통업계 2분기 ‘쌍끌이’ 반등 기대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유통업계의 2분기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과 배달 플랫폼은 내수 소비 회복 수요를 선점하고, 백화점과 면세점은 인바운드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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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한화 방산3사’ 결합 시정조치 3년 연장…최대 2년 더 늘어날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한화 방산 3사 기업결합에 부과했던 시정조치 이행기간을 3년 연장했다. 함정 및 주요 부품 시장에서 경쟁제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공정위는 향후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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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상태 빠진 CU 물류 파업…점주 피해 확산 ‘비상’
CU 물류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물류 차질로 인한 상품 공급 불안과 매출 감소 부담이 고스란히 가맹점주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조합원 사망사고 이후 민주노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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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시 유료캐시 몰수 막는다…공정위, 오픈마켓 약관 대폭 손질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오픈마켓의 불공정 약관을 대폭 손질하며 플랫폼 책임과 이용자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개인정보 유출 시 면책, 결제수단 임의 변경, 정산 보류 등 그동안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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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숟가락 여기서만 사라”…공정위, ‘샐러디’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샐러디’ 가맹본부의 일회용품 등 거래 강제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공정위는 샐러디의 가맹본부가 친환경 숟가락, 포크 등 일회용품을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 구입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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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1.4조’ 키운 이마트…다층화 된 PB로 판 흔든다 [주도권을 향한 질주, 韓기업의 선택]
고물가와 소비 둔화 속에서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를 앞세워 가격 경쟁력과 상품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며 소비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각 타겟 소비자 층을 겨냥한 다층화된 PB 전략이 주목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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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통합·유통망 확장”…씰리침대, 글로벌 수면시장 리더십 강화
씰리코리아의 글로벌 본사인 솜니그룹인터내셔널(Somnigroup International, SGI)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수면 산업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GI는 지난해 4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