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생활습관 개선과 항고혈압제 복용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기존 국내 허가 제품과 비교해 작용원리나 사용방법 등이 새로운 의료기기로 분류돼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를 받았...

식약처, ‘감기 예방·면역력 강화’ 식품 부당광고 16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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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부담 67%→3.9%…취약계층 노동자 의료지원 효과 확인
취약계층 노동자 대상 의료비 지원 사업이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일터 복귀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병원과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약계층노동자·미등록이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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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배유추출물, 탈모 개선 효과 확인…남녀 모두 적용 가능성
밀배유추출물이 남녀 모두에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는 밀배유추출물(Ceramosides)의 모발 건강 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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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수술 후 생기는 부정맥…정밀 진단 길 열렸다
심장 수술 이후 발생하는 복잡한 심방 빈맥의 원인을 더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 지도화 기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권창희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팀은 회귀성 심방 빈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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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갑질’ 결론 임박…공정위 판단에 시장 촉각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논란이 된 대한약사회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갑질 의혹’ 사건 심의를 조만간 마무리할 전망이다. 약국가와 제약업계는 공정위 처분 결과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시장 구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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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가도 된다…스마트폰으로 우울·불안 조기 발견
스마트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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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 스톡옵션 지급·대규모 채용…글로벌 확장 속도
크로스보더 커머스 기업 구하다가 임직원 스톡옵션을 지급하고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인재 확보와 조직 동기 부여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구하다는 K-브랜드 글로벌 엑셀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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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코앞인데…하위법령 지연에 산업계 ‘별도 협의체 요구’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을 약 8개월 앞두고 세부 요소를 조율할 하위 법령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규정이 본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산업계에 불리한 요소가 많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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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정부, 긴급 점검 착수
정부가 주사기와 주사침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나타나자 유통 질서 안정에 나선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보건의약단체 및 관계부처와 함께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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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환자까지 겨눈 20년 전 기준의 낙인 [취재진담]
“처방약을 먹고 운전하면 정말 처벌받나요?” 정부가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런 질문이 잇따라 올라왔다. 최근 공개된 단속 기준에 따르면 프로포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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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두 번째 ‘당뇨 관해’ 꿈꾸는 인생 2막 [당 편한 세상]
안정을 찾았던 혈당이 다시 악화되면서 재차 관리에 나선 당뇨 환자의 사연이 ‘당 편한 세상’를 통해 공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35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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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인선 막바지…이달 말 결론 전망
서울대학교병원장 인선 절차가 이르면 이달 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10일 차기 병원장 후보로 박중신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백남종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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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췌장암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조기 발견이 쉽지 않고,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다는 인식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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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을 국산로봇 수술 허브로…‘레보아이’로 해외 의료진 교육에 앞장서
로봇팔을 활용해 종양·암·근종 등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의료진은 복강경으로 어려운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고, 환자는 회복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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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치매 신약 도입으로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 상담, 반복 검사 등에 대한 보상이 부족해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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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지역 정착 늘었지만…인프라 격차는 숙제
치매 환자는 요양시설보다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될 경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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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첫 여성회장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이 선출됐다. 첫 여성회장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는 유경하 후보와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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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말고 ‘몸속 구성’ 본다…체성분 교과서 국내 첫 출간
정소정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공동 번역에 참여한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 한국어판이 10일 출간됐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발간한 체성분 분석 분야 대표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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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건강 가른다…한·미 모두 ‘보이지 않는 격차’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의료 이용이 적고 건강 상태도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체계 구조가 다른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유사한 건강 불평등 양상이 확인됐다. 박성철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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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IAEA 펠로우십 5명 배출…여성 의과학자 육성 성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퀴리펠로우십프로그램에 의과학대학원 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마리퀴리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


